Monday, February 10, 2014

기도

기독교학교 주일을 준비하며 모든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겸손히 엎드려 기도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자신을 먼저 하나님께 헌신하게 하소서.

기독교학교 주일을 통해 교회와 학교가 기독교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게 하여 주소서.

많은 성도들이 기독교 교육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기쁨으로 기도후원과 장학후원에 동참하게 하소서.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일깨워 주시고 모든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게 하여 주소서.

간증을 맡으신 분들이 잘 준비하게 하시고 간증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샘물학교의 사역에 대해 이해하고 동감하게 하소서.

2014학년도에 필요한 장학기금이 후원약정을 통해 넘치도록 채워지게 하시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장학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소서.

예배 시간에 나누어 드릴 소식지, 후원약정서, 학생기도카드가 차질없이 준비되게 하시고 이것을 접하는 모든 성도들이 샘물학교를 조금 더 이해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기독교 학교 주일에 안내 봉사, 커피봉사, 찬양봉사에 많은 부모님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하게 하소서.

특별순서를 맡은 각 반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게 하시고 기독교교육의 아름다운 모습을 성도들에게 펼쳐 보이게 하소서.


예배 분위기를 성령님께서 온전히 주관하사 자녀교육에 대한 깊은 성찰이 성도들 마음속에 일어나게 하시고 기독교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모두가 공감하며 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Friday, January 31, 2014

샬롯 메이슨

샬롯 메이슨 교육법’ 전수 홈스쿨 콘퍼런스 5월 8∼9일 개최
  • 2009.04.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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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 전문단체 '꿈을 이루는 사람들'(대표 권성윤)은 다음달 8, 9일 경기도 이천시 유네스코평화센터 이천영어마을에서 홈스쿨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홈스쿨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샬롯 메이슨 교육법'을 전수하는 콘퍼런스는 주제 강의 4차례와 30여개의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영국의 교육가인 샬롯 메이슨은 자녀를 완전한 인격체로 보고 자연 속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자기 주도적 교육을 주창했다. 아이의 인격을 무시하고 영혼을 인정하지 않는 교육 시스템을 비판하고, 공부의 바탕이 되는 성품과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가정을 최적의 교육공간으로 지적했다.

주강사는 1980년대부터 5명의 자녀를 '샬롯 메이슨 교육법'으로 홈스쿨시킨 캐서린 레비슨이다. '샬롯 메이슨 교육법' '살아있는 책으로 공부하라' 저자인 그녀는 샬롯 메이슨 교육법으로 공부하는 역사와 과학, 읽기 쓰기 말하기 등에 대해 강의한다. 워크숍 강사는 성인경(라브리 선교회 한국지부 대표), 김현수(꿈과 사랑의 교회), 최재율(남서울은혜교회) 목사, 안점식(합동신학대학원) 교수 등이다.

한편 만 6세 이상의 자녀들은 부모들이 강의에 참석하는 동안 이천영어마을 원어민 강사들이 인도하는 영어체험 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영어마을의 이민국 수속실, 병원, 우체국, 은행, 레스토랑 등에서 영어로 대화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운다. 특히 영어 찬송과 영어 예배를 통해 자녀들의 신앙 성장을 돕는다(02-529-7878). 

Sunday, January 26, 2014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들(이사장님 말씀)

본문 마 4:18-22절 말씀을 가지고 이사장님께서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이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다가 왔습니다.

주님께서 사역을 위해 처음 집중하셨던 것은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 것에 집중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고전 1:26-31을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시고, 약한 것, 천한 것,멸시 받는 것, 없는 것을 택하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첫째 이사장님은 하나님께서는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스팩보다 스토리를 가진 사람을 찾는 다고 합니다. 화려한 경력을 가진 소유자보다 감동이 있는 삶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사장님은 스팩도, 스토리도 아닌 스피릿, 하나님의 영이 있는 평범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찾으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바닷가 어부, 그 평범한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등 그들은 그 당시의 지식인도, 주님의 일에 쓰임받기에는 전문적인 스팩이 있는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샘물학교는 어떤 교사들이 함께 하고 있는 지 생각해 봅니다.
화력한 경력을 가진 교사입니까? 초등교사 자격증이 있는자, 그것도 서울교대 졸업자, 저 지방교대 졸업자가 아닌. 대학원을 나왔고, 초등교육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인가요?
그런 분들이 있다면 그런 분들이 그 사명을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얼마나 더 잘 감당하고 계신지 생각해 봅니다.

그런 모든 전문적 스팩과는 다르게, 세상적으로는 어부였던, 학교와는 상관없었던 분들이 샘물학교에 헌신하심으로서 그 어떤 학교보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학교로 세워나간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이며 섭리였던 것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세상적으로는 자격증도 없는 선생님들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자랑할 것없이 하나님의 일하심과 은혜만을 자랑하게 끔 이끄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들도, 학생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되어 집니다.
능력이 있고, 세상적으로 경제력 학벌을 가진 가정들과 자녀들이 오길 기다리는 곳이 샘물학교가 아니고, 평범한 하나님의 가족들이 하나님앞에 순종하기 위해 그 분의 영광을 위해 모이는 곳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곳이 샘물일 것입니다.
거기엔 아이들의 학력과 학문적 잠재력이 높은 것이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은 평범한 어부를 부르신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죽기까지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하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거기엔 부모의 경제력이 학벌이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약한자, 소외받은 자들을 오히려 부르셨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것이 또 다른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정과 아이들을 학교가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함께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살고자 하는 가정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샘물이길 소망합니다.

그것은 오늘 이사장님이 설교하신 두 번째의 것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두 번째로 주님은 말씀앞에 열린 마음으로 순종의 사람을 찾으신다고 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순종할 사람, 제자들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능력자를 찾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특별한 사람만 찾는 것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빈 마음으로 나와 순종하고자 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의지를 버리고 주님앞에, 말씀앞에 빈 마음으로 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할 때 주변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도 열린 마음을 갖게 됩니다.
말씀앞에 순종하고 30년 살아간다면 목사님이 생존하셨다는 표현을 하신 것 처럼
샘물도 생존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인내와 화합의 모습을 보며 샘물자녀들은 섬기는 제자로서 자라가게 될 것입니다.

샘물교사로서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앞에 열린 마음으로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교육철학, 고전주의, 샬롯메이슨, 성품교육, 통합수업, 공교육의 교육방법, 교과서, 나의 학급경영철학 등이 앞서서,
하나님의 권위 앞에 열린마음이 되지 못했던 것, 순종의 마음이 못되었던 것 회개합니다.
그런 것이 하나님의 교육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때로는 나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앞에 오히려 겸손하게 하지 못해
그렇게 시작하지 않았지만 그것이 나의 고집이 되고, 나의 철학이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의 사랑과 평화와 겸손과 섬김의 길을 가로 막았던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종의 형체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순종하셨던 주님을 생각하길 소원합니다.
나의 교육이 아니라 내가 만든 샘물교육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가실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셋째, 주를 위해 버릴 줄 아는 헌신의 사람을 찾으신다고 합니다.
그물을 버렸다고 하는데 그들의 생계수단을 버린 것입니다.
아버지를 버렸다고 하는데 그것은 가장 소중한 인간관계까지도 내려놓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물을 버리는 것은 때로는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버리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전의 학교에서 교회멤버십을 요구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몸담았던 교회를 떠나 새로운 교회에 온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버리는 것 같은 느낌도 있었습니다.
작은 개척교회를 버리고 하나님은 왜 나를 이런 대형교회로 부르시나, 하나님답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내가 직분을 내려놓으면 이 아이들은....
이 교회는....
나는 그냥 직분자도 아니고, 안수집사고, 수요예배설교자로서,,,,,,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것들도 다 내려놓기를 원하십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신뢰하고 의지하길 바라십니다. 나의 생각으로 그런 것들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지만 하나님의 뜻은 나와 다릅니다.
그렇지만 내려놓지 못하고 학교를 떠납니다. 교회를 선택했다며 위로 합니다.
교회나 이사장님의 요구가 부당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내 자신이 이 기독교사의 직분을 하나의 직장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아니면 사역지로 생각하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돌이켜 보고 자 합니다.
교회서 세운 학교에서 가정과 교회와 학교가 하나되어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기르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무엇보다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한 말씀으로 묵상하고 배우고 고민하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을 기르는 것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역지를 하나님이 옮기시는 것입니다. 한 번 깊이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님이 사역지를 옮기라고 하시면 언제든지 떠날 채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는 내가 싫어서 나의 주관대로 내가 결정해서 옮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의 관점으로 자유롭게 떠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것을 포기하면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은혜를 채워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 인생을 보더라도 그것이 사실입니다.

Wednesday, January 22, 2014

신입교사연수 첫날

생각대로 샘물은 잘 하고 있었다.
단지 너무나 조용히 잘 하고 있어서, 그것이 잘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안에 그것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 그리고 오해들이 있었다.

하나님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회개의 마음을 주시고,
성령을 부으시고,
화목하게 하소서.

Meadowridge community baptist church의 찰스를 통해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All this is from God, who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Christ and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That God  was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in Christ, not counting men's sins against them. And he has committed to us the message of reconciliation.
We are therefore Christ's ambassadors, as though God were making his appeal through us. We implore you on Christ's behalf: Be reconciled to God.
God made him who had no sin to be sin for us,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2Cor 5:17-21).

Monday, January 20, 2014

샘물2

샘물은 하나님 중심의 학교를 하고자 하여 개혁신앙에 근거해서
말씀위에 세워졌다.

그런데
그 말씀이 초라하게 보인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부족해서 이다.

좋은 교육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소박하다 못해,
게으른 것 처럼 보인다.

가난해도 검소하게
표현할 수 있다.
그러면 아름답다.

나도 화려한 것,
눈속임,
과대포장은 싫다.

하지만 샘물은 홈페이지부터 하나님의 숨결이 보이게 바꾸었으면 좋겠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말씀의 샘이 그리스도의 삶의 샘이 흐르기 때문이다.
그냥 있는 것만 보여주자..
그러니 개선은 당연하다.
잘하고 있는 것을 잘 보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샘물을 위한 단상1

생명의 샘, 진리의 샘
기쁨과 감사의 샘이 흘러
또 다른 생명을 낳고
살리고
가꾸고
열매를 맺으리,

그 길이
오래고
잘 보이지 않더라도

한걸음 주님과 동행하면
주님의 때에
열매 맺으리라,,,,,,